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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동부산림청, ⁠‘치유의 숲’에서 지역 특산물 구입 가능…올해 규정 개정

      [강릉=강원순 기자]동부지방산림청은 “치유의 숲 시설의 설치·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정” 개정에 따라 치유의 숲에서 지역주민들이 방문객에게 지역특산물 및 임산물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. ‘치유의 숲’이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의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으로, 동부지방산림청은 ‘국립대관령치유의숲’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관리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.그동안 치유의 숲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임산물을 상품화하여..

      전국2022-04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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